140년 조명 역사에서 태양과 가장 유사한
광원을 만들고자 했던 인류의 꿈을 현실화한 제품

먼 옛날 인류가 가진 조명은 태양이 유일했습니다.
어두운 밤이 되면 불을 피워 그 불빛에 의존하는게 고작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름을 활용한 호롱불을 활용했고,
석유를 이용한 등유램프를 활용한 것도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닙니다.

 그러다가 1987년 조명 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에디슨이 전기를 활용한 백열램프를 개발한 것입니다.

이후 백열전구, 형광램프, LED 등 다양한 광원이 등장하면서
인간은 더 이상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광원을 개발하면서 인간에게는 한 가지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연의 빛, 태양과 동일한 광원을 만드는 일 이었습니다.

더봄 LED는 태양과 가장 유사한 스펙트럼을 재현하여 140년 조명 역사에서
태양과 가장 유사한 광원을 만들고자 했던 인간의 꿈을 현실화한 제품입니다.

자연의 빛을 인간에게 되돌려주는 기술, 더봄 LED